인생 웹툰 쌍갑 포차 #1

다음 웹툰 쌍갑 포차 내용 일부분

(삼신할매가 아가를 엄마 뱃속에서 내보내기전에 아이에게 하는 말)

삼신할매 : 아가

아가 : 응?

삼신할매 : 인생이라는 판은 아주 복잡하고 정교하고 섬세하게 짜여 있단다.

혼자 외줄 타기 하며 살아가는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아.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길과 인연이 더 많은 게 인생이야.

그러니 무자비한 어려움 앞에 크게 좌절하거나 거칠게 흔들릴 것 같으면, 

종교를 가지든 철학을 공부하든 신념을 지니든 하다못해 사자성어 하나라도 등 뒤에 놓고 기대 살면서

항상 네 삶의 자리를 지켜내라. 알겠지? 

 

아가 : 응 , 할머니 이제 할머니 못 봐?

삼신할매 : 잘 크고 있나 한 번씩 보러 갈테니 어서어서 아빠, 엄마 보러 가자.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