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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을 잘 하고 있어요
작성자
열일하는아람
작성일
2017-09-21 19:25
조회
1325

저는 시급제로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데, 이게 모이면 예전 월급보다 더 받을 때가 있더라구요. 업무강도는 이전의 십분의 일~삼분의 일 정도고, 스트레스가 아주 적네요. 매우 만족스러운 직장이예요. 저는 월급 받으면 용돈 13만원 제외하곤 다 생활비로 애인 주고 있어요.

워낙 제가 없이 살아서(고등학생때 용돈 월 0원~ 15000원 받고살았음. 보통 5000원) 충분히 만족해요.

 

친구는 치료받으며 일을 천천히 구해도 되는데 이전의 지출하는 습관을 버리지 못해서 돈이 없어 급하게 일을 구하게 되었어요.

부모님으로부터 50만원씩 2번 지원을 받았는데 그걸 그렇게 빨리 소비할 줄은 몰랐네요. 한 달만에 다 쓰던데요ㄷㄷ;;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3일정도 하더니 너무 힘들어서 못 하겠다며 애견용품 할인매장에 취직했어요. 오늘부터 출근이예요

이직이 잦았다는데, 이번 직장은 잘 다녔으면 좋겠네요. 무엇보다 개인회생을 하려면 6개월간 월급 받은 내역이 있어야 하니까요

여전히 잘때 이를 갈고 상처를 긁어서 피투성이가 되어 제가 라텍스로 된 손가락 골무를 사 주었어요. 써보니까 괜찮데요

 

9월엔 제 생일이 있었기 때문에 즐겁게 보냈어요. 생일이 매달 있었으면 좋겠다.

추석때 아무 곳도 가지 않아요. 일을 더 할 거예요. 전 먹고 싶다. 여러분은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_^

전체 3

  • 2017-09-24 10:27

    아람 씨 오랜만이네요.

    친구분이 취직한 곳이 애견매장이라니…. 너무 부럽(?)네요. ㅎㅎ

    두 분 다 잘 지내시는 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골무까지 사주는 친구라니 ㅠㅠ

    저는 6개월 만에 부산으로 내려 가려고요~ ^^

    아차, 생일 축하가 늦었네요. 생일 축하해요.

    더 나은 아람 씨가 되길 바랄게요!


    • 2017-09-25 18:58

      친구는 자기 손에 돈이 들어오면 무조건 쓰게 된다며, 월급을 모조리 제 통장에 맡기기로 했어요.
      그녀의 이갈이 때문에 치과에 마우스피스 문의를 했는데 40만원이래서 만원대의 기성품 형상기억 마우스피스를 생각중이예요
      저도 비슷한 반려동물 계열로 일하고 있어요...
      친구는 새로 구한 직장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며 밥을 굶어요. 이전에도 일할때 링거 맞고 다녔다던데 밥을 굶는 나쁜 버릇이 있어 그랬나봐요.
      익숙지 않은 곳에선 화장실도 못 가겠데요. 걱정이예요
      혼자 일해서 터치하는 사람도 없는데...
      내일은 한달만에 제가 정신과에 가는 날이예요. 약이 줄어 들까?


  • 2020-08-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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