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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학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작성자
룰루랄라 아람
작성일
2018-08-26 12:25
조회
1117

친구는 7월 24일경 퇴원을 했고, 어머니랑 여행도 다니고 본가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한창 대학생 방학 때라 일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이제 부모님과도 사이가 좋아졌기 때문에 같이 시간을 보내라고 했거든요.

부모님은 친구가 근처에서 일자리를 구해 살길 원하신다는데, 친구는 부모님 곁에 살면 영원히 자립이 안 될것 같아서

8월 말일 이곳 인천에 올라와 일자리를 구하고 곧 방도 구하기로 했어요.

입원해 있으면서 부모님으로부터의 자립도 중요하지만, 저로부터의 자립도 필요하다는 얘길 들었다고 해요.

친구가 없는 시간 동안 저는 방학 같은 느낌으로 잘 지내고 있어요.

확실히 애인이랑 둘만 있으니 편하긴 하네요. 방귀도 마음껏 뀔 수 있구요!

친구가 있을 때는 참았거든요.

 

저는 tDCS하다가 이마에 화상도 입어보고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이마에 화상을 입어도 tDCS때문인지 전혀 슬프지가 않더라구요, 편두통도 없어지고, 오래 깨어 있을 수 있어요.

화상 때문에 1~2주정도 tDCS를 쉬니까 다시 슬슬 두통이 오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아주 미세한 전류를 흘리는 주제에 화상에 주의하라 그랬을땐 코웃음 쳤는데 저는 입어버리는군요, 화상.

그 외에도 왠만한 정신과약 부작용은 다 겪어 버려서 몸에 맞는 약 찾기가 힘들었지요. 아주 델리케이트한 몸이네요.

 

저희 집 하수구가 막힌채 2달정도 지냈는데 (설거지, 빨래, 손씻기 할 때마다 물 퍼내면서 살았음)며칠 전에 고쳐서 너무 좋아요.

삶의 질이 상승하네요. 전기 온수기도 고장났어서 중고로 새로 사기까지 가난해서 2주정도 걸렸는데

그나마 한여름이라 찬물샤워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돈 없어서 휴가도 못 갔는데 샤워 할때마다 "야~! 바다다~!!! 꺄악꺄악!!!"하면서 버텼답니다.

 

뉴스에서 검도장이 망한 가장이 생활고를 비난해 아내와 아이들을 독극물로 죽이고 자신은 자해를 해 중태에 빠져 구조되었다는데,

가난해도 일단 살아만 있으면 어떻게든 살아는 진다는 말 저희는 종종 해요. 지금 저희가 그렇듯이.

전체 2

  • 2018-09-07 14:19

    오랜만이에요 ^^

    좋은일이 생겨서 너무 좋네요!

    친구분도 많이 나아지신거 같고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길거에요.

    그리고,,,,,,,,,,,

    샤워하면서 "바다다!" 라니...ㅠ.ㅠ

    부산으로 오시게 되면 어떻게 연락을 취해보아요.

    혹여나 제가 도움이 된다면 호텔을 싸게 잡아 드릴 수 있어요. (부담 되신다면 패스^^)

    아 TDCS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구글 검색을 해도 도통 영어라 ..^^;;;


  • 2020-08-2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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