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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
31살이된 아람
작성일
2019-01-01 20:33
조회
1017
답변완료

생리대 살 돈이 없었는데 다행히 한달간 생리를 안 해서 괜찮았어요.

월초가 되고 휴대폰 소액결제로 생리대를 샀어요.

연자육이 만병통치약이래서 차를 끓여 마시려고 반태(껍질 벗겨 반으로 가른 것)를 샀어요!

지난 동지에는 팥죽을 먹었어요. 레토르트 죽이었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저는 몇달 째 똑같은 정신과 약을 받아 먹고 있어요. 딱히 상태의 변화가 없거든요. 잘 지내고 있어요.

친구는 자신의 집에 시계, 달력,  TV, 라디오, 컴퓨터 그 어느 것도 들이질 않는데 제가 이 점에 대해 의사에게

'우울증 환자에게 괜찮은 환경인가요?'라고 물으니 절대 아니라고, 시계와 달력정도는 있어서 시간의 흐름을 알고 계획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왜 환경을 그렇게 만든 것인지, 그 이유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친구는 '그냥 어쩌다 살다 보니..'라고 했어요.

저는 달력이라도 선물해 주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벽걸이 달력 오천원쯤 일텐데 아쉽네요.

소비하러 다니질 않으니 공짜 달력을 얻을 일도 없네요.

그리고 돈이 있어 제가 시계와 달력을 사 주더라도 '무의식에서 본인이 원해서 (시간의 흐름을 거부해서)아무것도 없는 환경을 만든 것이라면' 괜히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연말이라고 친구가 치킨과 피자를 사줘서 먹었어요!

저는 애인과 친구에게 편지를 써 주었어요.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체 2

  • 2019-01-04 17:39

    ^^ 오랜만이에요 아람님!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이지만 조심스럽네요...

    지나가듯 하는 말인데,

    달력을 직접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글귀와 그림이 있으면 (더 좋고) A4 크기에 인쇄만 해도 좋을거 같아요.

    글도 잘 쓰시고 감수성이 뛰어나셔서 좋은 작품(?)이 나올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ㅎㅎㅎ

    또 너무 고민하거나 부담 가지진 마시구요 ^^

    좋은 밤 되세요.

    언제나 행복하시고요! 더 좋은 날이 많이 있을거에요.


  • 2020-08-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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