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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대병원 다녀왔어요
작성자
에휴
작성일
2015-01-16 23:51
조회
1606

안녕하세요

27살입니다 ㅎ

오랜만에 사이트왔네요. 아주아주 지독한 말로 설명도 안되는 강박장애를 20살부터 겪었어요.

몸도 맘도 정신도 다 망가졌네요 ㅠ

개인병원만 다녔는데 항우울제는 부작용때문에 못먹다가 저번달에 서울대 권준수교수님 봤네요.

일단 뇌지도검사랑 인지기능검사 받았어요 mri는 교정중이라 못한데요 ㅠ

26일날 검사결과보러 가는데 잘좀됬으면 좋겠네요.

강박장애는 고통스러운게 서로  어떤 아픔을 가진지 말할 수 없으니 힘들어요.

제가 제 강박을 말한다면 분명 누군가는 이걸 자신의 강박으로 만드시겠죠..ㅠ

서울대관련 궁금하신거 답변드릴게요

 

전체 3

  • 2015-01-20 17:24

    안녕하세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대학병원이면 상당히 피곤한 일정일텐데.. (접수하고 기다리고..)

    개인적으로.. 대학병원은 너무 비싸서ㅠㅠ

    그래도 정말 유명한 교수님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금방 좋아지실거에요. 응원하겠습니다.

    ..

    근데 보안코드 한번 틀리면 댓글이 초기화 되는가보네요 ㅠㅠ?


    • 2015-01-23 19:28

      ㅋㅋ네 지금은 가입해서 괜찮은데 비가입했을땐 보안코드 틀리면 글이 날라가네욤 ㅎㅎ


  • 2015-02-17 16:36

    참 힘든시기인거 같네요 저도 거의 횟수로는 5년이 넘어가는 30대중반 입니다.
    사실 안해본거 없는데 가장 도움이 될만한 것이 운동이더라고요 힘들더라도 조금씩 집안에서 움직여 보세요 많이 좋아져요
    그리고 좀 나아지면 108배를 하는것도 좋습니다.
    강박증환자나 울울증환자 공황장애등 뇌질환 환자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들보다 도파민이나 세라토닌분비량이 적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사람들보다 더 움직여야 한다고 들었어요 이제 날씨도 점점 좋아지니 햇빚도 보면서 걸어보는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