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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랜만이네요
작성자
극뽁
작성일
2015-05-07 23:40
조회
1007

오랜만이네요^^

요즘 카톡방이 활성화 되서 그런지 사이트에 글올리시는 분이 없네요 ..ㅋㅋ

그만큼 다들 많이 좋아지셧다는 방향으로 이해하고 싶네요

저는 지금도 열심히 생각들과 싸우고 있습니다

정말 치열하죠 운전하는데도 좀 지장있고 또 술도 자주 먹게하고 술을 먹으면 끝장을 볼때까지 먹으니..

보통 술을 먹고 취할때는 힘든 현실을 잊기위해 취하려고 하는데 전 제 생각을 벗어나기 위해 취하려는것 같아요

하긴 뭐 생각땜에 힘든것도 제 힘든 현실중에 하나이니 그게 그거겠죠..ㅋㅋ

전 제가 사랑하는 사람한테 까지도 이 강박증때문에 다가가질 못하네요 

뭐 꼭 강박증 때문이 아니라도 용기나 자신이 없거나 겠죠 하지만 제 강박생각때문에 다가가질 못한게 제일 큰것같아요..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이게 제가 병이란걸 알고 깨닫고 고칠수 있다는 의지를 서로 공유 하는 곳까지 찾아서 글을 쓰고 있다는것 자체가 정말 많이 고쳐졌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제 병의 리즈?때는 이런 글을 쓸 시간도 없었을거에요 ㅋㅋ 

다른 메모를 하느라 바뻐서(이것도 강박행동)

암튼 내일 부모님께 다들 각자의 효도를 잘하시리라 믿고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푸념이 길었네요 

모두들 열심히 이겨냅시다 ~~

전체 1

  • 2015-05-08 01:47

    이제 조금씩 좋아질 거에요. 저도 술을 좋아하는데요 서로 줄이기로 약속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