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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박이라는 좋은 핑계를 가지고 ..
작성자
린이
작성일
2015-05-09 23:18
조회
1173

안녕하세요~~ 불타는 토요일 밤이네요:)

저는 요즘 사람들을 만나고 나면 또 이상한 불안증세와 강박이 느껴져서 되도록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ㅎㅎ

어김없이 저는 오늘도 강박에 사로잡혀 있지만 오늘은 기분이 좋아요:) 못봤던 예능 실컷 봐서요 ㅎㅎ

강박 이라는 핑계로 힘들다고 스스로 퇴보 했던거 같기도 하고.. 발전하려고 노력도 안하고 더 행복해 지려고 노력하지도 않은거 같아요.. 이게 진짜 최악인듯 해요.  어느 순간에서든 노력하는 사람이 되야 하는데 말이예요 ㅎㅎ 제가 작년 한해를 스스로를 묶어두고 마구마구 힘들게 했었죠.. 죽고싶다는 생각 자체도 사치라고 생각했죠. 더 좋은 곳에 가고 싶다는 , 좋은 의지인거 같아서요. 

다들 여러 종류의 강박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우리에겐 하늘이 이겨낼수 있는 시련만 주시는거 다아시죠?

얼마나 앞으로 좋은 날이 있을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이 정말 맞는거 같습니다.

겨울이 와야 봄이 오고 해뜨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괜히 있는건 아닌거 같아요 :)

정말 좋은날은 우리에게 아직 오지 않았어요.

저도 아직 힘들지만 저는 나름 즐기고 있어요. 한번씩 정말 죽는게 낫다 싶을 정도로 힘들때도 있지만요..ㅠㅠㅠㅠ 힘내요 다같이 :)

우리가 기다리는 날이 올때까지!!

 

전체 1

  • 2015-05-10 20:27

    그 날(?)은 멀리 있는거 같지 않아요.

    행복의 기준을 바꿔보는것도 좋은 방법일거 같습니다.

    현재에 만족할수 있고 행복하다고 느낄수 있는 무언가를 찾는거죠..

    강박증이 그 틈을 안주겠지만..

    서서히 모두가 나아져서 세상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따라 유독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