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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익숙과 아픔 사이
작성자
tkdnfntm777@hanmail.net
작성일
2015-06-13 23:35
조회
3339

마음의 병에 갇힌 지도 어연 4년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감성적으로 쓰고 싶진 않아요. 제 스스로에게 동정을 가지고 싶진 않습니다. 아직까진..

 

그치만 많이 힘드네요.

 

다른 사람들 많이 눈치보고( 정말 심하게 눈치본다는 것만 말할게요 )

의식도 많이 되고 .

 

가족들도 이런 저때문에 내색은 아니지만 (사실 제가 말은 안했지만)

불편해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 스스로 열심히 살아왔다 자부했는데

공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는거 자체가 힘이드네요

 

이럴수록 의지박약이 되니 의지를 다시금 가지고 상담도 다시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참 전 22살 건강한 청년입니다.

마음까지도 건강해진다면 여한이 없겠네요 ㅋㅋ

 

이 세상에서 가장 힘든 부분은 외로움인거 같습니다.

나 혼자라는 느낌.

 

그래서 다들 외로움을 채우려고 안달하지만

정작 채워지지는 않는..

 

억압된 저의 감정들을 조금씩 드러내볼까 합니다.

억압된 감정들을 점점 풀어진다면( 물론 너무나 어렵지만)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약을 먹으면서도, 종교적으로나(참고로 저는 기독교 ^ ; )

많이 억압되기도 하고 힘이 들기도 하고 .. 하나님께 기도드려도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시니

답이 없으시니 .. 정말 우울감이 극에 달하지만 ..

 

근데도 살만합디다.. 살면 ㅋㅋ

 

무엇보다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스스로에게나 다른사람들에게나 .

 

말이 길었네요.. 12시 되기전 새벽감성으로 마무리(감성팔이 싫은데 ..)합니다.

 

승리하세요 모두 !

전체 1

  • 2015-06-16 13:21

    안녕하세요. 22살이라, 가장 좋을땐데 안타깝네요..

    하지만 글 쓰신걸 보니.. 잘 이겨내실거 같습니다. ^^

    음.. 다른 사람들 눈치를 많이 보고

    스스로의 솔직한 감정에 대해 감성팔이라고 생각하는것만 고치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글 남길땐 완전 감성적으로 써주세요^^

    감성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