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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힘듭니다.
작성자
김관희 ak
작성일
2015-07-05 00:32
조회
2674

   성인사이트에서 업소경험담 같은데서 업소여성과 콘돔을 안쓰고 관계를 맺었다는 글을 보면

너무 찜찜하고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불안한 생각에 친형한테 저나를 해서 혹시 업소여성과  관계시

콘돔을 안쓰고 관게를 가진적이 있느냐 물어보고  없었다 라는 말을 들어야 불안이 없어집니다. 그런사이트나 신문기사 에이즈 상담내용 같은거 보면 그럽니다 이게 반복 순환이 됩니다. 물어보는것도 여지껏 수십번 물어받씁니다 물어보는 저도 힘들고 그런 문자보는 형도 답답해하고 이해를 못합니다 다른분들은 인터넷에서 그런글을 우연히 보면 어떠케 생각하고 가볍게  넘기나요?

이런 사이트에서 그런 글을 보면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정도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어저서 피로해지고

불면증도 오고  아주 힘듭니다.  저 왜 이러는걸까여?  제가 38살이고 이나이 되도록 여자친구 한번 못사겨봤고

직업도 없고  친구도 없고  돈주고 몇번 해본 경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갔다와서도 내가 왜 그런데를 갔나 하고

엄청 불안해하고 콘돔 차ㄱ용 제대로 하고 했나 계속 생각나고 그래ㅆ거든여..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그러니 너무 힘이드네여..  두서없이 글을 올렸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전체 2

  • 2015-07-05 00:50

    ㅜㅜ


  • 2015-07-05 02:01

    김관희님이 겪는것도 강박증의 일종인것 같아요. 성병에 관련된 지나친 염려로 불안하고 강박적인 사고에 사로잡혀 있으신거같아요.
    성병중에 가장 무서운 에이즈도 사실 몇번의 성관계로 전염될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고 해요. 사실 김관희님도 그런 걱정이 불필요하고 계속 물어보는 행동이 무의미하다는거 잘아실거에요. 일상생활이 힘드실정도라면 약물치료를 권해드리고싶어요. 약을 꾸준히 드시고 상담받으시면 분명 나아지실거에요. 저도 예전보단 훨씬 많이 나아졌어요! 이제 좋지않은 윤락업소는 가지마시고 자신을 가꾸고 노력해봐요. 저도 계속 노력하고있어요. 저는 강박증으로 인해 폭력적인 성향도 생겨서 정말 나쁜짓도 많이 했어요. 정말 바닥까지 내려갔지만 다시 나아지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김관희님 힘내세요. 절대 혼자가 아니세요. 힘들지만 나아가려 노력한다면 주위의 분들께 도움 받으시며 나아지실수있을꺼에요. 푹주무시고 내일부터 또 열심히 해봐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