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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정신과 약 한 알 줄었어!
작성자
기쁜 아람
작성일
2019-06-12 20:39
조회
1136
답변완료

친구가 본가로 내려간 이후 저는 불면증도 낫고 잘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하는 알바 10개월차지만 여전히 실수 연발이기 때문에

약을 조금 줄여 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그러면 좀 더 명료해지고 실수도 줄어들 거랬어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구나!

아침 오르필서방정150mg 한알이 줄었어요.

저ㅏ의 허리둘레는 36인치가 되었습니다.

전체 2

  • 2019-06-17 23:14

    친구가 내려간 덕분(?)에

    불면증도 낫고 잘 지내고 계시니 그걸로도 충분히 다행이에요.

    앞으로 더 좋아지실 거에요.

    본인을 위해 살아요!

    근데 회사에서 실수좀 하면 어때요 ㅋㅋ .. (혹시 아주 많이 하나요?)

    음..............................그리고........

    그리고...... 식단 조절 하셔야합니다 36은 아닙니다!!!!!!!!!!! (미안해요)

    36은 건강에도 안 좋아요!


  • 2019-06-22 15:55

    저, 인바디 체중계 재었는데 이전에 비해 근육량이 늘고 체지방이 빠졌어요. 배는 계속 나오고 있는데 말이죠. 이대로 근육량이 계속 늘면 기초대사량이 올라가니까, 나중에 알아서 빠지겠지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 52시간제가 되며 자영업자들 전부 망해자빠지고 있는데, 저도 그 중 한 명이예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어젠 집근처 병원에 면접을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파트타임 아르바이트는 인수인계 시간을 주고 그만두기로 했어요.
    이제서야 1인분 하는가 싶은데 그동안 참고 버티고 일 배운 게 조금 아깝네요. 미안하기도 하구요. 제가 잘 하는 순간만을 기다리셨을 텐데...
    빚까지 갚아야 하기에 도저히 제가 따로 풀타임 근무를 하는 것 외엔 답이 안 나오네요.

    최근 정신과에서 약을 줄였을 때 원장님께서 이제 병원일을 다시 시작해 보는 게 어떠냐, 라고 하셨었는데 그건 제 상태가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겠지요?
    그때당시엔 아직 풀타임하기엔 제 체력과 정신력이 안 된다. 알력싸움을 버틸 수 없다 라고 했는데
    그래서 이번 면접 본 곳은 직원수 2명의 작은 개인의원이예요. 제발 면접 붙게 해 주세요... 집근처 3분거리란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