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증상을 적으시면 됩니다. (로그인 X)
마음이 편안해질 거에요.
때때로 다른 분의 증상에도 힘이 되어주면 어떨까요?

(스팸 게시글이 가끔 뜨는데 적발시 IP 차단합니다.)

제목
봄바람이 분다
작성자
근손실이 무서운 아람
작성일
2020-03-25 13:27
조회
478
답변대기

애인은 몸무게가 키를 넘어서 더이상 체중계에 재지지 않습니다.

저는 여전히 백수고,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우한폐렴 때문에 일자리가 안 나오네요.

저의 경우 지방이 타는 만큼 근육이 늘어서 몸무게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두턱이 줄어든다던가, 뭔가 살짝 조금씩 체형이 좋아지는 느낌이라던가

병원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정도로 허리 통증이 줄었다던가 해요.

긴 머리는 감고 말리는데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며칠 전에 머리를 귀밑 3cm정도, 시원하게 잘랐어요.

머리카락이야 밥만 먹으면 자라는 거라 저는 큰 미련이 없습니다.

밖에서 돈 안 벌어 오고 집에서 운동하는 지금이 행복하네요. 빚은 늘었지만요.

전체 0